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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소식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당진축협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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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9일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5단체에 서한을 보내 회원사 임직원들이 청정한 자연과 더불어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농어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장 장관은 서한을 통해 전국의 농어촌 체험마을을 통해 지난해 국내 여행객의 약 10%에 달하는 3백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난 3월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표 명소 20곳을 선정하는 등 농어촌 관광을 새로운 휴가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장관은 “주 5일 근무제 정착에 따라 체험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갖추고 있는 농어촌을 휴가지로 선택하면 도시민의 여가 수요 충족뿐 아니라 농어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농업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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